[인공지능][챗봇][챗GPT][확바뀐 뤼튼2.0][GPT4기본탑재][올인원AI플랫폼]

 

글쓰기 AI 뤼튼이 다시 업데이트 되어 돌아왔다. 확 바뀌어서 몰라볼 정도다. 미국에 chatGPT 가 있다면 한국에는 AI 글쓰기 플랫폼인 뤼튼이 있다. 이번 개편에는 더 쉽고 똑똑한 올인원 AI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GPT4는 기본탑재,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와 스태빌리티AI의 스테이블디퓨전 등 다양한 AI모델을 결합했다. 

1. '챗 뤼튼'을 아직 모르신다면
2. 다양한 모델이 적용된 똑똑한 채팅
3. 채팅과 툴의 유려한 결합
4. 뤼튼에서 대화해보기
5. 더 쉬워진 ‘AI 질문 제안’
6. 카톡에서 만나는 챗 뤼튼!
7. 미리 써보는 신기술, 미리 선점하는 신기술
8. 도움 되는 다른 내용도 살펴보세요.

 

 

['챗 뤼튼'을 아직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 내용을 먼저 확인해서, 필요한 가입도 하시고, 카카오채널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려워보이는 챗GPT보다 훨씬 접근과 사용이 편하다. 

 

[무료사용자에게.GPT4적용.챗 뤼튼공개][카카오톡으로 대화]

 

[인공지능][챗봇][무료사용자에게.GPT4적용.챗 뤼튼공개][카카오채널]

 

[ChatGPT.활용.사용][한국 글쓰기AI 뤼튼][매우 쉬운 가입과 사용]

 

[인공지능][챗봇][ChatGPT.활용.사용][한국 글쓰기AI 뤼튼]

 

 

• 그동안 유료 사용자에게 우선 접근권이 주어졌던 [챗 뤼튼]을 무료 사용자에게도 공개되었었다. 
• [챗 뤼튼]에서는 AI에게 채팅 형식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글을 생성할 수 있다.
• [챗 뤼튼]을 클릭하면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의 경우 채팅방을 1개만 개설할 수 있다. 
• 카카오톡 채널로 추가하여 챗GPT4가 적용된 뤼튼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듯이 사용해 볼 수 있다. 
• 뤼튼 웹에서는 에디터, FAQ, 상세페이지, 자기소개서 등 더 많은 확장 기능을 100회 사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모델이 적용된 똑똑한 채팅]

다시 시작하는 뤼튼 2.0

뤼튼은 OpenAI의 ChatGPT(GPT3.5, GPT4),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스태빌리티AI의 스테이블디퓨전 등 전세계의 다양한 생성 모델이 결합되어 있고, 앞으로도 가장 빠르게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뭔가 복잡해서 새롭게 공부하는게 부담될 수도 있는데, 사용자들은 이런 복잡한 모델의 원리를 하나도 공부할 필요 없이, 가장 쉬운 언어와 똑똑한 추천으로 사용자가 생성AI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해서 무척 많이 기대가 되고 있다. 

 

사용하고자 하는 툴 불러와서 편집도 가능하다

1) 앞으로 뤼튼은 채팅에서 상황에 가장 적절한 모델을 알아서 똑똑하게 불러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즉, 글을 쓰면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블로그 글을 쓰고 싶다면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스테이블 디퓨전 모델을 꺼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능을 고를까, 속도를 고를까

 
2) 또한 가장 쉬운 언어로 gpt3.5와 gpt4 모델의 차이를 알려준다. 위 그림과 같이 gpt3.5와 gpt4의 차이도 훨씬 더 쉬운 언어로 표현되어 채팅창의 전송 버튼 옆에서 쉽게 언어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무료 사용자에겐 gpt4를 하루 10회까지만 생성할 수 있는 제한이 있다는 것 아쉽다.)

 

 

 

[채팅과 툴의 유려한 결합]

 

• 채팅에서 툴을 불러오려면 메인화면 좌측의 툴 메뉴 혹은 채팅창의 [+] 버튼을 눌러 원하는 툴을 선택하면 된다. 
• 기존의 뤼튼은 글쓰기 또는 그림그리기 등 개별 상황을 나눠어 사용하는 ‘툴’과 뤼튼웹 또는 카카오채널에서 할 수 있는 ‘채팅’이 별개의 기능으로 존재했었는데, 이번 뤼튼 2.0에서는 채팅을 중심으로 툴을 종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상황에 맞는 툴을 채팅이 똑똑하게 추천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첫 버전에서의 추천은 아직 미흡하지만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툴이 미처 커버하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을 채팅이 채워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버전 사용하기

혹시 뤼튼 2.0에서 새롭게 바뀌어진 형식보다 이전 방식과 그대로 뤼튼을 사용하고 싶다면, 상단 메뉴의 ‘툴’을 클릭하면 이전과 동일한 툴과 뤼튼을 사용할 수 있다. 

 

[더 쉬워진 ‘AI 질문 제안’]

 

휑하니 비워진 채팅창에 무엇을 질문할지 막막해 “ChatGPT에게 질문 잘 하는법”을 검색해보신 적 있다면 뤼튼에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AI 질문제안’이 상황에 맞는 질문을 추천해 준다. 

첫 버전에서는 모든 상황에 맞는 질문을 추천해주진 못 하고 있지만, 앞으로 사용자들의 작업패턴에 맞게 개인화, 최적화될 예정이다. 

 

[반복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템플릿(프롬프트) 저장’]

 

비슷한 형식의 작업을 여러번 할 때, 매번 같은 질문을 타이핑하기 귀찮았다면 뤼튼의 채팅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질문(프롬프트)을 저장하고 손쉽게 불러올 수 있다.
사용자가 물어본 질문카드의 [+]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템플릿으로 저장할 수 있다.

 

 

 

 

 

 

 > 템플릿을 불러올 때에는 채팅창의 [+] 버튼을 누르면 된다.

 

 

 

[카톡에서 만나는 챗 뤼튼!]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챗 뤼튼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되었다. 
카카오톡에서 ‘뤼튼’ 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해보면 된다. 
아래 버튼을 누르셔도 바로 만나보실 수 있다.   

 

뤼튼 카카오채널 추가하고 카톡으로 대화 할 수 있다.

 

 

 

[미리 써보는 신기술, 미리 선점하는 신기술]

2.0 공개를 시작으로 뤼튼은 회사나 개인이 자신만의 생성AI 앱을 쉽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면서, 목표에 걸맞게 매주 사용자들이 크게 체감할 수 있을만한 놀라운 기능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1. 나만의 맞춤 툴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툴 스토어
2. 친구와 동시에 쓰는 ChatGPT
3. pdf, docx, hwp 등 다양한 문서 파일도 인식하는 똑똑한 채팅
4. 채팅에서 이미지 생성 (기존에 일부 사용자에게 공개되었던이미지 베타서비스는 정식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해 잠시 종료됩니다.)
5. 예정


공개 예정인 신기능의 소식은 ‘뤼튼 소개’ 페이지 하단의 ‘공개 예정 신기능’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다.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면 더 빠르게 체험해보실 수도 있으므로 한번 등록해보는 것도 좋다.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한국산 글쓰기 AI 뤼튼이 더 쉽고 똑똑한 올인원 AI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뤼튼이 되었으면 좋겠다.

---

+ 도움 되는 다른 내용도 살펴보세요.

[인공지능][챗봇][미국은 챗GPT.한국엔 네이버 서치GPT][6500배]

[인공지능][챗봇][한국어 챗gpt경쟁][네이버 서치gpt,카카오 코gpt]

[인공지능][OpenAI][챗봇][ChatGPT 가입과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