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들은 코로나19 기간 중 평균 14개의 온라인 계정을 새로 생성했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서비스가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정을 생성하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특히 OTT와 배달앱 서비스 이용 때문에 많아졌을 것 같다. 신규 계정에 대한 보안을 위해 구글 비밀번호 진단기능을 활용해보도록 하자. 1. 크리덴셜 스터핑을 조심하자 2. 구글 비밀번호 관리자 라고 들어봤니 3. 구글 비밀번호 진단 기능을 활용해보자 4. 구글 비밀번호 진단 후 확인 내용 5. 2단계 멀티 팩터 인증 기능을 사용하도록 하자 [크리덴셜 스터핑을 조심하자] 사용하는 계정이 많아지면 그만큼 기억해야 할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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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7. 00:14